Vince's Choice 2016. 9. 11. 20:05

서피스의 완성 MS 아크터치마우스,

 

 

 

 

마이크로 소프트의 '아크 터치 마우스'

 

서피스 프로 4를 이용중인 나에게 최고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USB 포트가 하나뿐인 서피스와 쓰기에 동글이 필요하지 않는 점이 최고의 장점이고

 

폈다 접었다 하여 보관하기 매우 용이하고 ,

 

서피스에서의 연결이 매우 완성적이어서 마우스를 껏다 컷다 즉 접었따 폇다 하자마자 바로바로 인삭하여

 

서피스를 열고 마우스를 탁 하고 접으면 바로 마우스를 활용할 수 있다. 매우 빠르다.

 

무엇보다,  회색의 이 컬러가 서피스와 정말 잘어울린다. 서피스의 본체 색상과 거의 흡사한 회색이고

 

완전 검은색보단 확실히 간지가 난다 라고나  할까..

 

아무튼.. 서피스 프로 4에 제공되는 펜과 거의 쌍으로 느껴지는 컬러감.

 

서피스 프로 4를 완성하는 제품이라고 할 만 하다.

 

완전 만족스럽다.

 

제품을 구매할떄 꼭 회색 제품을 구매햐아지 검은색 제품은 디자인이 비슷하지만 동글이 필요한 제품이므로

 

서피스 유저라면 꼭 2만원 정도 비싸긴 하지만 동글이 필요 없는 회색 제품으로 구매 하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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