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2014. 12. 2. 23:03

World of Warcraft : Warlords of Draenor , unboxing

World of Warcraft : Warlords of Draenor , unboxin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소장판, 개봉기.


판다리아때 소박하게 즐겼다가 접은 와우


확장판이 나옴에따라 한정판이랍시고 판매했는데


구매에 실패했어서 오프라인 구매 도전했지만 이마저도 실패,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며칠전 옥션에 1300개를 풀어줬다;;;;


뭐 나야 잽싸게 구매, 어짜피 이건 한정판이라기보다 소장판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고


나는 사운드트랙이랑 까마귀탈것..이게 안주랑 매우 비슷해서.. 이게 갖고싶었을 뿐..


전반적으로 퀄리티는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3개월 계정료(5만원상당)가 포함이기도 하니까..


뭣보다 밖스 어디에소 한정판 혹은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표현은 절대없다


오직 컬렉터스 에디션, 소장판이란 얘기.


어쨋든 나는 이만 게임을 하러..


언박싱 영상을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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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010. 5. 22. 23:47

Winner - "Effort"


2010 KAL Ongamenet Starleague
Final Match

Effort(CJ Entus - Zerg) vs Flash (KT Rolster - Terran)

0 : 1
0 : 2
1 : 2
2 : 2
3 : 2

Reverse Sweep!!!!

ㅠ_ㅠ bb
Game 2010. 4. 26. 22:57

2010 Korean Airline Starleague



벌써 8강 1회차가 진행되긴 했는데

◆ 8강 A조
이영호(테) 1 vs 0 전태양(테)
◆ 8강 B조
진영화(프) 0 vs 1 박세정(프)
◆ 8강 C조
김명운(저) 0 vs 1 김정우(저)
◆ 8강 D조
박지수(테) 0 vs 1 김구현(프)

이영호의 압도적인 테테전
진영화의 실망스러운 경기력
김정우의 화려한 컴백쑈
견제는 역시 곡예사 김구현

가장 인상깊었던 경기라 함은

김구현 vs 박지수의 경기로
붉은 셔틀의 곡예사 김구현의 엄청난 양방컨트롤 견제에
박지수가 그냥 발린 경기라 할수있다

아 정말 경이롭다 김구현의 쌍방셔틀견제.
Game 2009. 11. 9. 04:40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진출자 최종 확정!


악동 김창희선수가 공군의 민찬기를 상대로 핵미사일 까지 선보이며 2:1로 제압하면서 마지막 진출자로 확정,
16강 진출자 명단이 확정됬다.


★ 종족별 분포(진한글씨= 탑씨드 )

테란(4) - 정명훈, 이영호, 진영수, 김창희
저그(8) - 이제동, 박명수, 문성진, 이영한, 김윤환, 한상봉, 김명운, 김정우
프로토스(4) - 박지호, 송병구, 진영화, 박세정


★팀별 분포(진한글씨= 탑씨드 )

하이트(3) - 박명수, 문성진, 김창희
웅진(2) - 한상봉, 김명운
STX(2) - 김윤환, 진영수
CJ(2) - 진영화, 김정우
위메이드(2) - 이영한, 박세정
화승(1) - 이제동
SK텔레콤(1) - 정명훈
MBC게임(1) - 박지호
삼성전자(1) - 송병구
KT(1) - 이영호

탑씨드에 이미 저그가 셋이나 있었으니 이정도는 뭐, 저그의 시대(?)에 테란과 프로토스가나름 선전했다 라고 생각되는 이번 스타리그.
나로썬 CJ의 진영화 김정우를 우선 눈여겨 보겠지만
테란이 힘든시기를 맞고있지만 현실적인 테란투톱 정명훈 이영호가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매우 기대되며

가을이라는 시기적 배경, 박지호의 귀환, 36강에서 돌풍을불러일으킨 뽕본좌 이영한 등 재미있는 요소가 많을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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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009. 10. 30. 14:11

Proleague 0910 season 1Round Official Map

 

(4) 투혼 (은빛날개)


굉장히 평범한형태의 4인용 맵이다. 역대 이런형태의 대규모 물량전을 컨셉으로 잡고나온 맵들중 가장 무난한 싸이즈가 아닌가 생각된다. 4개의 스타팅보인트와 모든멀티에 가스가 있다는점. 비교적 수비또한 쉽다는것과 엄청나게 넓은 센터지형. 개인적으로는 맵 정가운데에 있는 성곽멀티의 성곽부분을 좀더 컨셉트하게 만들어냈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한 맵인데 태생부터가 그러한 컨셉트 보다는 평범한 맵밸런스에 물량전을 위한맵 인듯하다.

스타리그 맵리뷰에서 이미 써먹은 표현이지만 요즘들어 이러한 형태의 맵이 꾸준히 채택됨과 프로리그에서의 많은 경기숫자가 이러한 무난한맵의 재미를 반감시키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드넓은 센터에 건물이 거의 지어지지않는다는점과 스타팅지형 안쪽 지형에 역시 건물이 지어지는지역이 별로없다. 이런면이 테란을 힘들게 할것으로 생각되며 프로토스들이 좋은 경기를 펼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3) 문 그레이브

3인용 맵이다. 센터지형의 디자인이 워3의 헌트리스가 던지는 창의 모습과 흡사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물량형 난전맵.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맵의 스타일이기도한데 원래 최초 맵테스트에서의 버전에비해 센터의 조형물을 단조롭게 바꿈으로 전략적 요소를 감소하고 맵밸런스를 맞춘듯한 모습인데 글쎄, 맵이 물량형으로 기울어지는듯한 느낌. 이런식으로 길목이 많은 난전형맵의경우 쉴세없이 양상이 바뀌며 역전의 가능성이 많은 맵으로 경기가 지루하지않고 속도감이 굉장하다. 서지훈과 변형태 의 경기를 기대하게 되는맵이다.

(2) 매치포인트

복합전략형 2인용맵. 상대본진으로 향하는 루트가 굉장히 다양하고 두개의 언덕배기에는 건물이 지어지지않는다. 언덕위 아래에서 상대의 앞마당과 제3멀티의 일꾼타격이 가능한점이 전략적으로 이용가치가 크다고 생각되고 많은 길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흔드는플레이와 수비하면서 주병력의 움직임을 잘 운영하는싸움의 승부가 될것으로 생각된다. 맵자체에 오버로드가 떠있을법한 공간이 매우 다양하다. 저그가 값싼 저글링을통해 여기저기 사정없이 휘둘러칠수가 있는 맵이라는점이 프로토스가 저그상대로 고전을 면하기 힘들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0910 1014 soul김윤환 vs oz손찬웅)

(4) 용오름

이맵역시 많은 자원을바탕으로 대규모 물량전을 할법한 맵이다. 전체적으로 괴장히 무난한 맵인데 제3멀티의 확보가 다른맵에비해 쉽지는 않으나 수비하기는 용이한맵이라고 생각된다. 테란이 타종족을 상대로 강력한 조이기를 시전하기 좋은맵임과 동시에 벙커를이용한 수비로 앞마당에서 방어선을 펼치기에도  굉장히 좋다고 보여진다. 가스통의 위치가 본진안쪽으로 들어와있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테란이 프로토스상대로 앞마당 왼쪽의 작은언덕을 점령하고 자리를 잡아버리면 굉장히 답답해질것으로 보인다. 본진과 본진옆의 언덕배이 제3멀티가 중립건물같은것으로 이어져 그것을 부수고 이동할수있는 시스템이였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Game 2009. 10. 24. 22:11

Ever Starleague 2009 Official Map

(3)El_Nino
3인용 복합전술형맵이다. 이미 36강전 몇경기를 치르면서 봐온것이지만 맵 컨셉이 0809프로리그에 사용한 아웃사이더와 매우흡사하다.
본진을제외한 멀티에대한 견제루트가 다양하며 하기도쉽고 당하기도 쉽다. 전반적인 견제와 힘싸움이 모두 중요하게 작용하는 맵.
굉장히 재미있는 맵인듯하며. 멀티지역 미네랄의 양이 각각 달라 순차적으로 사라져간다는 것이 이맵의 특징.

미네랄이 8덩이가 비슷하게 줄어든다면 작업을 하는 일꾼의수는 일정하게유지된다. 예를들면 전 미네랄의양이 같다면 첨부터 다 팔때까지 10기의 일꾼이 작업을하여 자원을 채취하지만 이맵의경우 미네랄의 양자체가 10->9->8->7... 이런식이다보니 다른 맵에비해 멀티에 미네랄이 떨어져가는것이 크게 와닿게 된다.

(4) 태풍의 눈
개인적으로 그다지 선호하지않는 형태의 맵이다. 대규모 물량전이 재미있기는 하나. 이런형태의맵이 최근 황혼의그림자(0809), 신의정원(0809)를 비롯해 투혼(0910)등 꾸준희 채택되어지고 있으며맵에서의 대부분의 경기가 장기전으로 진행되어 루즈함을 가져다 준다.
전반적으로 자원도 매우풍부하고 넓은 센터운동장을 지닌맵. 얼마나 화끈한 물량전을 펼쳐줄지 기대는 되나 신의정원과 투혼에서 의 경기들과 별반 차이가 없지 않을가 하는 아쉬움이 조금은 든다.

결국 3시 9시의 멀티보다는 빈 스타팅포인트의 멀티를 누가 하나 더 장악하느냐가 경기의 승패를 좌지우지하지 않을까.
Game 2009. 9. 23. 03:22

봐왔고 보고있고 앞으로도 볼 스타리그.


언제부터 스타리그를 보았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Itv 때의 경기들도, 99pko 경기에대한 기억도 조금은 있다.

제대로 보기 시작했던것은 코카콜라나 한빛스타즈나 네이트배 쯔음이 아닌가 싶으나

스타리그에 급 관심이 생겼떤 즈음, 난 온게임넷 홈페이지를 통해 앞전의 VOD를 죄다 봤다..너무 재미있었기에

물론 겜티비와 Itv의 경기들도 많이 챙겨보았던것 같다.

국기봉과 기욤, 임요환의 바이오닉, 조정현의 대나무류, 홍진호의 등장, 최인규의 랜덤, 강도경의 전략, 김동수의 전략전술 , 이재훈의 테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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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락 조용호 박태민 강민 서지훈 이윤열 최연성 마재윤 송병구...................

지금의 택뱅리쌍 과 여러 선수들...

그리고 프로리그와 스타리그, MSL

많이도 변하였다

지금까지의 추억을 기록해놓진 못했지만..앞으로의 이야기는

조금씩 이곳에 기록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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