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2009. 9. 23. 03:22

봐왔고 보고있고 앞으로도 볼 스타리그.


언제부터 스타리그를 보았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Itv 때의 경기들도, 99pko 경기에대한 기억도 조금은 있다.

제대로 보기 시작했던것은 코카콜라나 한빛스타즈나 네이트배 쯔음이 아닌가 싶으나

스타리그에 급 관심이 생겼떤 즈음, 난 온게임넷 홈페이지를 통해 앞전의 VOD를 죄다 봤다..너무 재미있었기에

물론 겜티비와 Itv의 경기들도 많이 챙겨보았던것 같다.

국기봉과 기욤, 임요환의 바이오닉, 조정현의 대나무류, 홍진호의 등장, 최인규의 랜덤, 강도경의 전략, 김동수의 전략전술 , 이재훈의 테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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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락 조용호 박태민 강민 서지훈 이윤열 최연성 마재윤 송병구...................

지금의 택뱅리쌍 과 여러 선수들...

그리고 프로리그와 스타리그, MSL

많이도 변하였다

지금까지의 추억을 기록해놓진 못했지만..앞으로의 이야기는

조금씩 이곳에 기록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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