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2012. 8. 28. 05:38

The Beatles.

비틀즈의 명곡을 비틀즈 노랜줄 모르고 


유명밴드가 무대에서 커버하거나 리메이크한경우, 그 밴드의 곡 인줄로만 아는 경우가 적지않다


실제로 나역시 그랬던 곡이 몇곡 있었다.


실제로 지난 런던올림픽 오프닝에서


아틱몽키즈는 비틀즈의 Come together 를 연주했고 , 


누군가는 '와 이곡은 뭐야? 신곡인가?' 하는사람이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 물론 중계방송에서 설명했겠지만.)


All you need is love 와 같은 곡은 뭐 도저희 샐수가 없는 수많은 뮤지션이 연주하고 노래했으며


Get Beck, Ob la di, Ob la da 같은곡 역시


말할 필요가 없이 수많은 밴드가 노래했고 불렀다.


또한가지,


비틀즈의 곡은 단순한 코드진행에 쉽게쉽게 만 만들어진 줄로 아는데


실상 앨범을 통으로 들어보면 


음악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한 밴드임을 쉽게 알수가 있다. 



Get Back, Here comes the Sun 정도만 들어봐도 알수가 있는 단순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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