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E+SWIM 2026. 7. 15. 01:45

2022-3-4-5-6 수린이 수영 다시 배우기 300 회차

약 1년을 넘게 수영을 쉬고 다시 수영을 시작했다

 

흐음.. 2025년 5월쯤이 마지막 수영이었나본데

 

2026년 6월쯤 다시 수영장을 다니기 시작함... 대충 300회로 다시 일기를 시작한다

 

와 처음 물에 들어갔을땐

 

25미터 가고 왜이렇게 힘이든지

 

역시 뭐든 운동 초기화는 정말 살발하다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 25미터 겨우 가고 왕복 한번 겨우하고

 

이거 맞냐 정말 싶었다

 

첫주에는 800 겨우 채우고 나오다가

 

그래도 꾸준히 해서 1000 1100 1200 오늘은 1300정도 하고 나온것 같다

 

하다보니까 다시 밸런스가 돌아오긴 하는데

 

체력이 떨어진건지 vo2Max 가 떡락한건지

 

왜이렇게 호흡이 모자라다고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 그래도 달리기도 꾸준히 하고 자전거도 간간히 타고 했는데

 

체력이 너무 심각하게 떨어졌다 . 몸무계가 무거워진것도 크겠지만

 

우선 오늘자 수영으로 느낀것은

 

당분간 스프린트 연습을 좀 해야 할 것 같고

 

다이어트를 좀 더 해서 평체 62-63까지 다시 맞추는게 최우선 과제인 것 같다.

 

 

강습을 들을 수 있으면.. 강습 없는날 가서 킥판발차기를 한시간 두시간씩 차서 체력을 올리면 좋을텐데

 

강습을 들을 여력이 읎으니까 .. 당분간 자유수영가면 빡스프린트 몇번 하면서  근력도 키우고 밸런스도 올리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

 

이렇게 호흡이 모자라다고 느껴지다니.. 뭔가 문제가 있는데

 

그냥 총체적으로 밸런스가 망가져서 그런건지, vo2max 가 떨어져서 이런건지

 

아니면 근력이 떨어진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열심히 해보자.

 

6.5키로 바다수영을 마치고 트랜스 컨티넨탈 스위머가 되는 그날까지

 

수린이의 도전은 계속 되어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