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Food 2017. 12. 31. 05:50

마라탕, 드디어 먹었다!

벼르고 벼르던 마라탕 드디어 도전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건너편 "라화쿵푸"


엄청 맛있었다.


약간.. 후추가 들어간 국물에


여러가지 내가 고른 재료로 만들어줌.


우리는 꿔바로우도 시켰는데


꿔바로우도 맛 괜찮았음.


마라탕 먹어본 소감


국물이 기가 맥힌다 이건 술을 부르는 음식임


다음에 친구들 대리고 술마시러 가야할듯!!!!!!!


단 , 마라탕 재료를 선택할때 꼬치류가 이거저거 있는데..


 꼬치류는 많이 고르지 말고


소고기나 양고기를 많이 추가해서 먹는것이 현명한듯 하다.

이게 마라탕 개꿀팁임...


햄꼬치 이런거 절대 네버 넣지말고 새우정도만 넣기를 추천함.


음식점 소감,

여타 중국 음식점에 비해 매우 깔끔하고, 맛도 괜찮았음.

나는 처음이라 뭐 그냥 맛있었고..

같이 간 지인은 이미 중식 마라탕을 먹어본 사람들이었는데

다들 맛있고 깔끔해서 좋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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